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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나라, 스페인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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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마드리드는 유럽의 수도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유럽의 대표적인 대도시 중 하나로 스페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마드리드의 번화가인 그란비아에서 연결되는 구시가에는 각종 기념품점이 즐비해있고, 세라노 거리에는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백화점이나 부티크 등이 있다.


1. 마드리드

☞ 마드리드 자유관광
- 마드리드 근교 세고비아 관광(백설공주 이야기의 모델이 됐던 세고비아의 아름다운 알카사르, 로마 수도교 등)
- 마드리드 시내 관광(알무데나 대성당, 시벨레스 광장, 알칼라문, 부엔 레티로 공원 등)
-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 '옷을 벗은 마하',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등 약 8,0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 4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2. 세고비아 알카사르 / 3. 알무데나 대성당
4. 시벨레스 광장

세고비아 알카사르
알카사르는 스페인에서 무어인들을 내쫓기 위해 축조한 건축물로 네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 귀퉁이에 거대한 탑이 있다. 이곳은 월트 디즈니가 <백설공주>의 배경이 되기도 했으며, 디즈니랜드에 같은 모양의 성을 만들기도 했다.

로마 수도교
로마 수도교는 시내에서 떨어진 산에서 흐르는 맑을 물을 끌어오기 위해 지어졌다. 50년경 클라우디우스 황제 시절에 생겼는데, 현재까지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알무데나 대성당
마드리드 왕궁 주변에 있는 알무데나 성모대성당은 에스파냐의 국토회복운동 당시 아랍어로 '알무데나'라고 부르는 성벽에서 성모상이 발견되어 지어진 이름이다.

시벨레스 광장
시벨레스 광장은 하늘과 땅의 여신인 시벨레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광장 주변에는 높은 첨탑이 있는 중앙 우체국이 있으며, 이곳에는 마드리드의 상징인 시벨레스 분수가 있다. 시벨레스 분수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사자가 이끄는 수레를 탄 시벨레스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밤에는 조명을 받아 더욱 아름다우니, 밤에 구경하는 것도 추천한다.


5. 알칼라문 /
6. 부엔 레티로 공원 / 7. 프라도 미술관

알칼라문
시벨레스 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알칼라문은 과거 마드리드의 동쪽 경계가 됐는데, 아라곤에서 이 문을 통해 들어오는 상인들에게 마드리드가 얼마나 중요한 도시인지 보여주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알칼라문에는 5개의 통로가 있으며, 주변 일대를 에스파냐 독립을 기념해 독립광장이라고 부른다.

부엔 레티로 공원
'마드리드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부엔 레티로 공원은 1868년까지는 귀족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현재는 시민들이 마음 편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 공원 내에는 3개의 갤러리가 있고,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어 구경거리가 많다.

프라도 미술관
그레코의 '그리스도의 세례', '부활', '성모자', '오순절', 벨라스케스의 '바커스의 승리', '시녀들',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 '5월 3일의 처형' 등 유명한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프라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은 에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1819년 세워졌으며, 현재는 중세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에스파냐 및 유럽 일대의 회화 작품에 중점을 두고 전시하고 있다.

★ 마드리드 시내 맛집 추천 ★

① Fatigas del querer
치킨 스테이크, 왕버섯 튀김, 해산물 빠에야, 올리브유에 빠진 갈릭 새우요리 등의 스페인 전통 맛집

② Asador Donostiarra
스페인 숯불구이(Asador) 맛집으로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찾는 고급 레스토랑

③ Parrilla
저럼한 가격대의 그릴요리 코스 전문점으로 갈비구이를 비롯한 전식과 후식, 음료 등의 5가지 코스요리 제공

④ Botin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헤밍웨이의 단골집으로 새끼돼지 통구이 요리가 유명한 스페인 정통 레스토랑


8. Botin

☞ 마드리드 문화체험
- 국왕이 직무하고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드리드 왕궁
- 모든 시민 집회활동의 중심이 됐던 곳으로 종교재판과 투우경기가 열렸던 마요르 광장
-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광장으로 작가 세르반테스 상과 돈키호테, 산초 판사 동상이 있는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


9. 마드리드 왕궁

마드리드 왕궁
마드리드 왕궁은 동쪽에 있어 '오리엔테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에스파냐 왕의 공식 거처이지만 실제로는 거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총 2,800여 개의 방 중 50개 정도의 방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왕궁 앞 오리엔테 광장에는 생동감 넘치는 펠리페 4세의 기마상과 에스파냐의 왕, 에스파냐 출신의 로마 황제 동상이 있다.

마요르 광장
과거부터 시민 생활의 중심이 됐던 대규모 광장으로 현재까지도 이곳은 시민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물건을 파는 시장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매년 9월에는 이 광장에서 투우 경기도 열리고 있다.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
마드리드 에스파냐 광장은 그란비아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광장 중앙에는 작가 세르반테스 상과 로시난테를 올라탄 돈키호테, 노새를 탄 산초 판사의 동상이 있다.

톨레도

마드리드에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톨레도. 톨레도는 13세기 고딕양식의 성당, 무어풍의 왕궁과 성벽, 유대교회 등 이색적인 건축물이 많다. 도시의 세 면이 타호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중세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가 엘 그레코의 성채도시로 1561년 마드리드로 천도하기 전까지 스페인의 옛 수도였다.


10. 톨레도

☞ '안전한 지대'라는 뜻의 마드리드 근교, 톨레도 투어
- 15세기에 완성한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지 톨레도 대성당
- 역대 왕들이 살던 왕궁이었던 알카사르
- 엘 그레코의 최대 걸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라는 작품이 있는 엘 그레코의 산토 토메 교회와 구시가지


11. 톨레도 대성당 / 12. 톨레도 알카사르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은 프랑스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현재 스페인 가톨릭의 총본산이다. 건물의 규모는 길이 113m, 너비 57m, 중앙의 높이는 45m에 이른다. 본당 중앙에 있는 성가대실의 의자에는 정교한 목각이 새겨져 있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풍긴다.

톨레도 알카사르
세고비아에도 있는 알카사르는 사실 톨레도의 것이 더 유명하다. 톨레도 알카사르는 스페인에서 무어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만든 건축물이다. 오랜 전쟁으로 파괴됐으나 재건해 현재의 모습이 됐다. 지금은 군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산토 토메 교회
산토 토메 교회는 엘 그레코의 '오르가즈 백작의 매장'을 소장하고 있는 교회이다.


13. 톨레도의 소코트렌

그라나다

그라나다는 스페인 내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다. 전통 스페인 요리 전문점은 물론 안달루시아 지방 요리, 그라나다의 토속 요리를 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과 그라나다 대성당 등 시내 주요 관광지 주변에 각종 민예품 상점이 모여 있으며 안달루시아 지방의 축제가 많은 4~5월에 방문하면 볼거리가 많다.


14. 그라나다

☞ 그라나다 자유 관광
- 쇼핑거리, 비브 람블라 광장
- 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된 그라나다 대성당
- 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공의 묘가 안치돼 있는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 차피스 동쪽 일대의 언덕, 사크로몬테
- 알람브라 궁전과 시에라네바다 산의 전경이 일품인 알바이신 산 니콜라스 성당 전망대
- 이슬람 문화의 색이 짙은 누에바 거리


15. 비브 람블라 광장 / 16. 그라나다 대성당

비브 람블라 광장
그라나다 대성당 주변에 있는 비브 람블라 광장은 기념품 상점, 노천카페, 레스토랑 등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광장 중앙에는 분수대가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각광받는다.

그라나다 대성당
누에바 광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그라나다 대성당은 16~18세기 초에 걸쳐 세워진 로마가톨릭 교회 건축물이다. 성당 내부에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황금 예배당, 장엄한 코린트식 기둥 등이 있다.

그라나다 왕실예배당
그라나다 왕실예배당은 그라나다 대성당 바로 옆에 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이 건물 안에는 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공의 묘가 안치돼 있다.


17. 사크로몬테

사크로몬테
누에바 광장에서 35번 미니버스를 이용해 가면 도착하는 곳 사크로몬테는 알바이신으로 가는 차피스 동쪽 일대의 언덕이다. 언덕 위에 오르면 그라나다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알바이신 산 니콜라스 성당 전망대
알바이신은 그라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지구로 안달루시아 전통 건축과 무어인 특유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룬다. 알바이신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일품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우니 밤에 들러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곳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와 강도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니 조심해야 한다.

누에바 거리
누에바 거리는 이슬람 문화의 색이 짙은 거리다. 이국적인 아랍상점과 찻집이 거리 양옆으로 있어 쇼핑하기에 좋다. 누에바 거리는 그란비아 데 콜론 거리에서 알바이신을 향해 뻗어 있다.

☞ 그라나다의 랜드마크, 알함브라 궁전 투어


18.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알함브라 궁전은 1238년에 착공돼 1391년에 완공됐다. 서기 711년부터 스페인 지역을 지배했던 무어니들의 이슬람 왕조가 1236년 수도 코르도바를 그리스도교도에게 빼앗기면서 후퇴해온 곳이다. 이곳에서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나사레 왕조의 새로운 수도로 짓기 시작한 것이 알함브라 궁전인데 13세기 후반부터 계속 증축되고 개수됐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의 대부분은 14세기에 지어졌다. 본래 군사 요새로 지어졌던 곳이 왕실 거처가 되고 13세기 중반에 그라나다 왕궁이 됨으로써 르네상스, 이탈리아, 무어 양식이 주를 이루는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돼 있다. 이슬람에서 물은 생명과 풍요를 상징하는데 알함브라 궁전에는 네바다 산맥에서 흐르는 물이 궁전내부 수도를 통해 흐르게 하여 고인물이 전혀 없다고 한다. 목욕탕, 화려한 침실, 여름용 밤, 위스퍼링 갤러리, 미로로 구성된 궁전은 건축 당시 천국을 묘사해 지었다고 할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에스파냐 카탈루냐 자치지방 바르셀로나주의 주도이다. 강수량이 적고 연중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를 띠어 추운 겨울에도 맑은 날에는 반팔 차림으로 다니지만 지중해 연안의 해수욕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5월 말에서 9월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바르셀로나는 한국인 여행객 사고가 많은 곳으로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각 구역마다 경찰이 배치돼 있긴 하나 시시각각 관광객들을 노리는 소매치기에 조심하도록 하자. 주로 고딕 지구, 람블라스 거리, 몬주익 언덕 주변 등에서 자주 일어나며 늦은 시간에는 되도록 혼자 다니지 않아야 한다.


19.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문화 체험
- 가우디의 첫 작품으로 유명한 가로등이 있는 레이알 광장
- 1890년에 지어진 가우디의 첫 번째 대규모 작업으로, 가우디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제적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을 위해 설계한 구엘 저택
-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의 타일이 독특한 구엘 공원
- 카탈루냐 지방에 전해져 내려오는 동화이야기가 담겨진 바트요의 집
- 가우디가 건축한 '채석장'이란 별칭의 고급 맨션, 까사밀라
- 가우디의 생애를 건 최후의 걸작, 성가족성당


20. 레이알 광장 /
21. 구엘 저택 / 22. 구엘 공원

레이알 광장
바르셀로나 여행의 시작점이자 모든 길과 만나는 곳. 가우디의 첫 작품인 가로등을 볼 수 있는 바르셀로나 만남의 광장이다. 19세기 중엽에 지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집들로 둘러싸여 있다. 사각형 광중 주변에는 포르티코 건물이 둘러서 있고, 종려나무가 시원스레 쭉쭉 뻗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진다. 광장 중앙에는 19세기에 만든 라 트레 그라시아 분수가 있으며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된다.

구엘 저택
1886~1888년까지 3년 동안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의 저택으로 구엘의 가족을 위해 가우디가 지은 건물이다. 가우디의 첫 번째 대규모 작업으로 유명하다. 바르셀로나의 가장 번화한 람블라스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완벽하게 개인적이고 역사적인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포물선 모양의 건물 입구와 40종 이상의 원기둥이 127개 사용되는 등 가우디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중앙 돔의 수많은 작은 구멍으로 통과하는 빛은 중앙홀을 가득 비춰 아름답다. 현재 옥상은 델 연극 대학의 도서관으로 쓰이고 있다.

구엘 공원
가우디의 가장 큰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영국의 전원도시를 동경해 투자해 만들기 시작한 공원이다. 가우디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컬러풀한 건축물로 평가되며 현재는 바르셀로나의 명물 공원이 됐다. 수백 개의 기둥으로 이뤄진 방과 동굴 형태의 시장과 성당, 세상에서 제일 긴 벤치로 둘러싸인 중앙광장, 도마뱀 분수대, 도로, 경비실, 관리 사무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형형색색의 타일 모자이크를 이용해 만든 건축물로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돼 있다는 점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만든 풍경 중 가장 독특한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23. 바트요의 집 / 24. 성가족성당
25. 까사밀라

바트요의 집
가우디의 개성이 물씬 풍겨지는 주택이다. 건물 뿐 아니라 가구, 문, 손잡이 등 가우디가 직접 디자인했다. 완공 당시에 사람의 뼈 모양을 닮은 기둥 때문에 '뼈의 집'이라 불리며 이슈가 됐다. 몬주익 사암을 사용해 만든 해골모양의 발코니와 뼈 모양의 기둥은 가우디가 건축에서 중요시 여기는 곡선을 담고 있다. 카사 바트요는 비단 외관만 아니라 내부에도 풍성한 얘기 거리를 담고 있는데 카탈루냐 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동화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까사말라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 중 하나로 '채석장'이라는 별칭의 고급 맨션이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처럼 보일정도로 특이하게 지어졌다. 건물 전체는 완만한 곡선으로 가우디 건축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채석장이란 별명은 건물 외벽이 타일 없이 균일한 크림색만을 이용하여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산 미구엘 드 페이라는 바위 지대와 쏙 빼닮아 붙여졌다. 외벽에 만들어진 철제 발코니는 물결이 일렁이는 모양으로 독특한 인상을 주며, 한 층에는 4가구가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건물 일부 가구를 개방하여 당시 사람이 살던 모습대로 전시해놓았다. 최상층에는 전시관이 있으며 가우디가 설계했던 것들의 평면도와 모형 등이 전시돼있다.

성가족성당
1884년 착공돼 아직도 공사가 진행 중인 미완의 건축물이다. 가우디가 남긴 난해한 설계도로 인해 완공되려면 아직 200년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우디는 1883년부터 성가족 성당을 짓기 시작하면서 신앙심이 깊어졌고 1910년 이후, 죽기 전 15년 동안 성당 짓는 일에만 매달렸다. 외양만으로도 이미 20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묘한 성당에는 가우디가 표현코자 했던 예수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 그리고 12사도의 상징물 등이 나타나 있다. 가우디의 묘소도 성당의 지하에 안치돼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 플라멩고 쇼
세계 유명인사들이 관람한 마드리드 최고의 '타블라오 플라멩고 꼬르도베스.'
1956년에 문을 열어 마드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정통 플라멩고 쇼이다. 옛날 집시들이 동굴에서 공연하던 모습을 재연해놓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6. 플라맹고 쇼

허니문 전문여행사 여행앤라이프에서는 '스페인 일주' 5박 8일 상품을 판매한다. 스페인 일주 상품은 왕복 항공료와 바르셀로나 스냅촬영이 포함돼 있다. 또한 마드리드, 톨레드 가이드 투어와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동굴 플라멩고 쇼 관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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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여행앤라이프
photographer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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