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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표 로멘틱 패스티벌, 러이끄라통(Loy Krathong)
문화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좋아요 좋아요 : 조회수 조회수 : 12,830



태국의 대표 로멘틱 패스티벌
, 러이끄라통(Loy Krathong)

 

 

안녕하세요 푸켓 특파원 Jay입니다^^

태국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축제가 있으며 지난번에는 낀제 축제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로맨틱 패스티벌의 대표 러이끄라통 축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러이’ 라는 말은 띄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끄라통’ 이라는 말은 물에 띄우는 통 혹은 바구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바나나 줄기에 바나나 잎으로 배 모양을 만들어 돈이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담아서 잘 사는 사람들이

못 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띄워 보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해에 있었던 슬펐던 일, 불행했던 일 등을 강에 떠내 보내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이죠.

 

축제가 시작되면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이 올라갑니다. 보통 사람들은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 대체적으로 크게

열린다고 생각하지만 이 곳 푸켓에서도 매우 크고 화려하게 열리고 있답니다.

 

이 축제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축제가 아닌 민속적인 축제입니다.

시기는 태국 음력으로 12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 시행 되기 때문에 매년 유동적인데요. 올해는 11월 25일에 시작했습니다.

시간대는 보통 오후 일몰시간 이후에 많이 하며 물론 그 전에 호수나 바다, 강 주위에 좋은 자리를 미리 잡습니다.

 

  





러이끄라통은 현재 연인들의 축제이기도 하며 가족 간의 화합으로도 거듭나고 있습니다.

만드는 재료 역시 다양한데요. 빵과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띄우는 것도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행사 후에 바다나 강물 위에 띄우는 것 등 여러 가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친환경 소재로도 많이 만든다고 하네요.

^^

또한 본인이 정성들여 만들어서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을 판매하는 상인을 거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원을 비는 것인 만큼 직접 만들어서 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 거리에서 파는 것도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아 저는 구매하여 강물에 띄워 보냈습니다.

 




이 축제는 러이끄라통을 물에 띄우면서 끝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풍등을 하늘로 올려 보내며 그동안 안 좋았던 것들을 같이 띄워 보내며 앞으로의 일을 잘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기도

하는데요. 아쉽게도 풍등 사진을 찍지 못하였지만 그 모습은 장관을 이룰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러이끄라통 축제가 펼쳐지는 날. 푸켓의 하늘은 사랑하는 연인의 이름을 담은 풍등이 하늘을 가득 채우며 별이 되고

푸켓의 바다 또한 각양각색의 “끄라통”이 그리운 이름들을 가지고 파도를 따라 어디론 가로 흘러갑니다.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하늘과 바다를 언제까지고 바라보는 러이끄라통은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축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러이끄라통 축제는 한국의 추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대보름에 쥐불놀이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축제인 만큼 이 축제에 참여해서 그만큼 뜻 깊은 날을 보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상 푸켓 특파원 Ja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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