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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 Monmartre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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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동네
몽마르트
Monmartre



예술인들이 모여드는 몽마르트 지역은 시간을 초월하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그림 같은 파리 풍경이 펼쳐지는 몽마르트 언덕과 성스러운 샤크레퀘르 성당의 자태까지 예술과 낭만, 영화 같은 풍경을 갖춘 동네이다.



사랑의 공원

몽마르트 아베스역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이다. 이곳에는 낭만적인 벽이 있는데 파란 타일 위에 각 국의 언어로 ‘사랑해’라고 쓰여 있다. 몽마르트에 사랑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수많은 ‘사랑해’ 속에서 한국어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를 준다.

 

피카소의 집

몽마르트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유독 예술가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피카소의 집이라 알려진 '바토 라부아르'는 피카소, 르누아르, 드가, 세잔과 근대의 위대한 화가들의 아틀리에를 갖추고 있던 건물이다. 피카소는 이곳에서 <아비뇽의 딸들>을 완성시킨다. 1970년대 화재가 일어난 뒤로 재건된 건물에는 창문만 당시의 모습대로 유지되고 있다.



테르트르 광장

아마추어 화가들과 카페, 주점이 밀집해 있는 광장으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판매하는 화가들과 인물크로키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화가들로 가득하다. 끊임없이 들리는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100여 년 전 가난한 예술가들이 살았던 몽마르트 분위기를 되살려준다.




메종로즈

몽마르트의 풍경을 주로 그렸던 모리스 위트릴로와 화가이자 모델이었던 그의 어머니, 수잔 발라동이 살던 곳이다. 수잔 발라동은 당시 드가, 로트렉, 르노아르 등 인상파 화가들의 모델로 활동하며, 그들의 어깨 너머로 그림을 배운다. 나중엔 드가의 제자로 화단에 데뷔하여 여성 최초로 프랑스 국립예술원 회원이 되기도 했다. 현재 메종 로즈는 카페로 운영되며, 내부에는 수잔 발라동의 사진이 많이 걸려있다.



몽마르트 언덕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129m의 몽마르트 언덕은 낮은 구릉성 산지로 ‘순교자의 언덕’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언덕에서는 파리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며 파리시내의 각 지역을 설명하는 안내판도 있어서 전망의 위치를 대충 파악할 수 있다. 한 때 피카소를 비롯한 고흐 등 유명 예술인들이 언덕에 모여 그림을 그리고 담소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 ‘예술가의 언덕’으로 칭해지기도 했다.



 

샤크레퀘르 성당

비잔틴 양식의 성당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침체된 국민의 사기를 고양시킬 목적으로 가톨릭교도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 1877년부터 약 40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성당 앞에 잔 다르크와 생 루이의 동상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뤽-올리비에르 메르송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를 볼 수 있으며, 성당의 돔까지는 약 300여개의 계단으로 이뤄져 있다. 성당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돼 있으며, 반바지 등의 복장은 입장에 제재가 있으므로 유의한다.

 


몽마르트 박물관

몽마르트 박물관은 몽마르트 언덕을 소개하는 소규모 박물관이다. 사크레 퀘르 성당을 시작으로 떼르트르 광장을 지나 내려가다 보면 오른쪽 골목에 작은 박물관 하나가 보인다. 박물관에는 몽마르트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사크레 퀘르 성당의 기원과 설계도, 건축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파리 외곽의 빈민촌이었던 몽마르트에서 수많은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던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라팽아질

원래는 포도밭이었던 곳에 나이트클럽인 오 라팽아질을 선두로 광장 주변에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하나씩 들어서기 시작했다. 피카소, 마티스, 고흐, 모딜리아니 등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술인의 마을이 형성됐다. 붉은 색 옻칠은 한 벽과 토끼 그림이 돋보이는 라팽아질은 화가 앙드레 질이 냄비에서 뛰어나오는 토끼 그림을 간판에 그려 호평을 받았고, ‘앙드레 질의 토끼’를 빗대어 ‘재빠른 토끼’가 가게 이름이 되었다. 옛 부터 전해져 오는 샹송쇼를 지금도 매일 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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