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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허니문을 만들어드립니다. 여행앤라이프 최슬기 트래블매니저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8.10.22 좋아요 : 조회수 : 6


최슬기 트래블매니저가 여행사에 근무하게 된 계기는 일단 직업이 있어야 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금상첨화라
여행이 좋다고 느끼는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생활하고 싶었다고 한다. 고객의 여행을 내 가족 혹은 내가 떠나는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대리만족은 이 업무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큰 행복이라 했다.
관심 있는 여행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해외여행도 자주 경험할 수 있어 매력을 더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최슬기 트래블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허니문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들의 니즈를 파악해 여행의 가이드를 잡는 일과 본격적으로 일이 진행 될 때 숙소, 항공권 등 필요한 각종 예약 진행을 담당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른 아침 출근해 급하게 연락 온 고객의 업무를 우선 처리하고 고객의 여행에 꼭 필요한 것들, 호텔, 투어, 샌딩준비, 상담예약, 인보이스 체크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하루가 그렇게 길지 않다고 한다.






최슬기 트래블매니저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첫 번째 제가 준비한 여행을 다녀온 손님이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왔다고 말씀해주시는 순간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순간이 잊혀질만큼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여행을 같이 준비하면서 듣게 되는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감사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제가 원하는 여행을 잘 준비해서 다녀왔을 때 느끼는 순간은 제가 이 직업을 가지지 않았다면 절대 느낄 수 없는 그런 만족이랍니다.”

여행 일을 하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한다. “겨울에 유럽으로 허니문을 가시는 분들은 폭설로 공항에 발이 묶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공항호텔 예약도 쉽지 않고 고객에게 해드릴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답니다.
저 역시 잠도 못자고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무사히 귀국하실 수 있었어요. 한 번은 몰디브로 여행가신 고객이 있었는데 경유지에 수화물 도착이 되지 않아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과 관련된 업무 중 어려운 것은 천재지변이라고 대답했다. “천재지변이나 기상이변으로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일 때 고객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찰이 생기고 서로 상처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천재지변은
제가 어쩔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고객에게 죄송하고 제가 원더우먼이라도 되고 싶은 심정 일 때가 많아요.”

행복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많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로 여행앤라이프 직원들이고 회사의 일원으로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믿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여행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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