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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변화하고 발전하는 여행전문가 여행앤라이프 전지혜 트래블 매니저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7.08.25 좋아요 : 조회수 : 169

어릴 때부터 주말마다 부모님과 함께 근교 여행을 다닌 덕분에 자연스럽게 여행을 좋아하게 된 전지혜 트래블 매니저는 여행이 좋아 대학교 또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게 됐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점점 구체적으로 세우기 시작했다. 여행 외에도 중국어를 좋아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관련 여행사에 입사하게 됐다. 그는 처음 입사한 중국 전문 여행사에서 카운터 업무를 맡았다. 그러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하는 반복되는 단순 업무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전지혜 트래블 매니저는 “지금에 와 생각해보면 여행사 일이 맞지 않은 것이 아니라 여행사의 업무 중 카운터 업무가 저와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중국 전문 여행사에서 퇴사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약 1년간 중국어 공부와 TC교육 및 여행사 업무 교육을 배우러 다녔고 딱 1년이 지나니, 여행업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갈망으로 가득 찬 제가 첫 입사지원서를 냈던 곳이 ‘여행앤라이프’였습니다. 일반 여행과는 달리 인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을 전문으로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여행앤라이프에서 일하는 지금도 분명 힘들고 지칠 때가 있지만, 가슴 뛰는 일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앤라이프는 매주 주말마다 박람회를 통해 많은 신랑, 신부들의 허니문 상담 및 예약을 돕고 있으며, 평일에는 회사에서 항공권과 상품예약 진행 업무를 하고 있다. 전지혜 트래블 매니저는 신혼여행 출발 전까지, 고객들의 문의사항에 답변을 전달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그에게는 아침에 출근하면 ‘오늘의 할 일’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신랑, 신부에게 소중한 신혼여행 담당자라는 책임감 때문에 누락되는 부분 없이 항상 기록하고 꼼꼼하게 체크하는 편이다.

이렇게 여러 고객들을 체크하다 보면 어느덧 퇴근시간이 된다. 전지혜 트래블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신혼여행 여행지를 소개할 때는 항상 ‘이게 만약 나의 허니문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제가 가고 싶지 않은 일정이고, 만족도가 낮은 숙소라면 분명 고객의 입장도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예산에 맞춰 상품을 안내해줘야 하는 부분에 있어 가끔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최대한 좋은 상품으로 안내하려 노력합니다”라며 “고객들의 니즈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만큼 더 앞서나가는 여행전문가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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