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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피날레는 특별한 허니문으로 여행앤라이프 조소영 부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8.01.11 좋아요 : 조회수 : 27

관광학과를 전공하고, 여행사에서 실습 생활을 하며 자연스레 여행사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조소영 부장. 해외를 자주 갈 수 있다는 점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움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 수년째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어강의를 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조 부장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업무시간에는 항공작업과 지역 수배 등을 하고, 수시로 고객과 연락해 진행사항을 전달한다. 또한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있으면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오랜 시간 여행과 관련된 일을 해온 조 부장에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물었다. 조 부장은 "오랫동안 일을 해오며 많은 고객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 중에서도 홍콩에서 발리를 가야했던 한 커플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발리 인근지역 화산 폭발로 비행기가 결항됐었는데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그는 "보통 천재지변으로 인한 상황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여행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커플은 화도 안내고 푸켓 지역으로 변경하며 오히려 고맙다고 기프티콘까지 보내줘 크게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조 부장은 현지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호텔비를 웨이버해 푸켓의 풀빌라에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런 돌발상황에서도 항상 훈훈하게 마무리되면 좋겠지만, 여행사의 의지와 상관없이 문제가 생길 때면 서로 곤란해질 때가 간혹 있다. 이럴 경우 여행사와 고객이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만 이해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똑같은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신랑신부가 허니문을 다녀와 '고맙다'는 인사 한 마디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여행사 직원들은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이에 조 부장은 "단 한마디의 인사만으로도 항상 감동받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획한 여행 상품이 인기 있을 때, 제가 가르친 부하 직원이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성과를 보일 때 가장 보람찹니다"라고 전했다.

허니문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고객들에게 조 부장은 '모리셔스'를 가장 많이 추천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있는 나라인데 '인도양 최고의 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요즘 허니문 특가로 항공편 자체가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로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꼽았다. 조 부장은 "항상 여행에 관심이 많지만, 요즘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입니다. 우유니 사막의 우기는 12월에서 3월 사이인데, 이때 가야지만 정말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은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있지 않다. 항상 변수는 생길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와 함께 하는 고객들 모두가 그러한 변수도 즐겁게 받아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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