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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는 신혼여행이 되길” 여행앤라이프 박준석 실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7.07.18 좋아요 : 조회수 : 115

군대에서 우연치 않게 베네치아가 소개된 잡지를 보고 '꼭 가야겠다'고 다짐한 박준석 실장은 전역 후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60일 간 유럽 자유배낭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박 실장은 "유럽을 다녀온 후 '나의 길은 여행이다'라고 깨닫고, 여행사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행사에서 일하다 보니 세계 각지의 여행지를 직접 가보지 않고도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역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여행을 계획함으로써 여행의 설렘을 느끼는 고객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 실장은 건강음료를 마시며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전날 밤에 들어온 고객들의 문의 위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규 예약이 있을 경우에는 신규 예약자의 호텔수배 및 항공수배를 주 업무로 삼고, 신규 예약이 없을 때는 기존 예약자의 예약상황에 이상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한다

여행사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이기 때문에 박준석 실장은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려 하고 철저하게, 실수 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일생의 한 번'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여행이기 때문에 예약과정에서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한다. 한국에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도 현지에서 발생하게 되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고객들이 차질 없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이다. 그는 "모든 고객들이 한분한분 소중하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와서 '잘 다녀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해주고, 소소한 커피 쿠폰을 챙겨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그저 '잘 다녀왔다'라는 안부 인사를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라며 고객들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신랑신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박준석 실장. 그는 "'신혼여행을 왜 떠나는지'에 대해 진중하게 논의하고 계획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그'냥 우리도 가야지'라는 생각보다 혼자가 아닌 둘이 갔을 때 배우고 올 수 있는 점이나, 얻을 수 있는 점들에 대해 상의하고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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