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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공유하다. 여행앤라이프 진미화 실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7.06.22 좋아요 : 조회수 : 130

어릴 적 혼자 캐다나에 다녀온 적이 있다는 진미화 실장은 “혼자 보기에 아까운 대자연을 보며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라며 “이때 느꼈던 감정 때문에 여행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 번의 캐나다 여행으로 여행사까지 입사하게 된 진미화 실장도 때때로 까다로운 고객들 때문에 직업 선택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진 실장은 힘든 점도 극복해가며 ‘여행사 직원’이란 직업에 대한 점점 더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여행사 직원’은 힘든 점도 많지만 돌이켜 보면 저에게 고마워하는 고객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진미화 실장은 웨딩홀 고객 위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수많은 고객들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고객은 한 신혼부부였다. 허니문이 처음 해외여행이었던 신혼부부는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 줘 고맙습니다”란 감사의 말과 “아이를 낳으면 첫 여행을 진 실장님께 맡길게요”란 말을 전했다. 진 실장은 이 순간을 감동을 느끼며, 그저 고객들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면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는 천상 여행사 직원이었다.

신혼여행은 결혼을 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여행이다 보니 작은 실수라도 없어야 한다. 진 실장은 “생애 가장 특별한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행이기 때문에 작은 실수일지라도 신랑신부의 평생 여행을 망가뜨리는 것만 같다. 허니문은 특별한 여행이기 때문에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보다 신랑신부가 원하는 여행지로 예약을 해주는 편입니다”라고 말했다. 항상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 실장이지만 가끔 여행정보만 듣고 예약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 빠지기도 한다. 그는 “요즘에는 여행과 관련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보니 자유여행으로 항공과 숙소만 비교해보는 경우가 많아요”라며 때때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최근 여행앤라이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상품이 있다. 바로 스페인의 ‘푸에르테벤투라’이다. 이에 진 실장은 “저는 가까운 곳보단 이색지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라며 “푸에르테벤투라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휴양하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여행앤라이프에서는 현지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 실장은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한 마디를 전했다. 그는 “여행은 철저한 감정노동인 것 같아요. 과다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을 대하는 일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습니다”라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여가 활동이나 멘토를 통해 잘 풀어가길 바랍니다”라며 조언했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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