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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에 맞춘 단 하나의 여행을 만들다, 여행앤라이프 이경희 실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8.10.22 좋아요 : 조회수 : 6

웨딩플래너로 처음 일을 시작한 이경희 실장은 자연스럽게 여행사와 인연을 맺게 됐고, 허니문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실장은 “웨딩플래너로 일하며 웨딩도 하고 허니문 여행상품을 팔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허니문 여행사 쪽으로 완전히 전향하게 됐죠”라고 말했다.

이경희 실장은 현재 여행앤라이프에서 영업 및 오퍼레이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 실장의 하루는 매일매일 쉴 틈 없이 바쁘다. 출근하면 전날 업무 종료 후 연락받은 고객들의 파일을 정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오전시간대가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오전시간에는 고객들의 파일을 정리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새로운 고객들과 상담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직접 고객들을 만나 상담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여행을 떠나 다시 귀국할 때까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행’이라는 것이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보니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만이 답이다.
이 실장은 “고객들과 상담을 하면서 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려 합니다. 항상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여행사에서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무엇보다도 ‘잘 다녀왔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일 것이다. 이 실장은 “결혼식을 준비하기도 벅차 신혼여행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다녀오는 신랑신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녀오고 나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란 이 한 마디가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찬 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모든 고객들이 다 기억에 남을 테지만 그중에서도 이 실장에게 더욱 특별히 기억되는 신혼부부가 있다.
이 실장은 “오래 전에 청각장애인 고객을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청각장애인인줄 몰랐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상담을 시작할 때쯤 귀가 들리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키보드로 글을 적어가며 상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순조로운 상담 끝에 신혼여행도 잘 보내드렸고, 현재는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잘 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경희 실장이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이자, 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은 곳은 다름 아닌 ‘베트남’이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신기한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며, 고급 리조트들과 저렴한 물가로 호화스러운 여행을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이다. 또한 숨은 보석과 같은 관광지가 상당히 많다. 이 실장은 베트남 중에서도 특히 ‘푸꾸옥’을 강력 추천했다.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실장은 “저는 아직까지 발달이 안 된 지역을 다녀보는 편인데 푸꾸옥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였습니다. 푸꾸옥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기도 하고, 저렴한 물가에 투명한 바다까지 속세를 벗어난 진정한 여행지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사 직원’은 직・간접적으로 전 세계를 일주하는 기분을 누릴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알지 못하는 곳도 여행사 직원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많은 지역을 알고,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여행 시장이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만큼 여행사 직원은 더욱 변화하고 발전해야 할 것이다. 이에 이 실장은 “여행 시장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그보다 앞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여행앤라이프 가족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DITOOR / 여행앤 편집부

PHOTOGRAPHER / 몽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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