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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꿈꿔온 마음으로’ 여행앤라이프 유익종부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7.05.24 좋아요 : 조회수 : 553

나의 여행을 준비하듯이 고객의 여행을 준비한다.

유익종 부장의 하루 일과는 아침 회의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일정체크 및 요청사항 답변, 스케줄 변경사항 확인 등 고객의 여행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한다. 또한, 담당하고 있는 부원관리와 상품 구성, 새로운 상품 교육 등이 끝나고 나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들어선 여행업에서 10여 년째 근무하고 있는 유익종 부장의 직업관은 어떤 모습일까.

“여행사에서 근무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처럼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쉬엄쉬엄 일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신경 써야 할 업무가 아주 많아요. 조금이라도 맡은 부분을 챙기지 못하면 고객님의 일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 휴가를 망치게 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철저히 준비해야하죠. 또한, 새로운 지역이나 호텔에 대한 공부를 늘 뒤처지지 않게 해야 해요.”

유익종 부장이 일하면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부분은 마치 자신이 여행을 가는 마음으로 고객들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그는 고객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다. 이 같은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여행업에 들어오기 전부터 세계여행을 꿈꿨어요. 지금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가보고 싶은 루트를 짜고, 다녀오신 분들의 글과 사진을 보며 꿈꾸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최대 관심사는 ‘여행’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행을 꿈꿔온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 서서 자신의 여행을 디자인하듯 최선을 다하는 그였다. 유익종 부장은 일하는 현장에서도 어려운 점을 느끼기보다는 즐겁고 재밌는 순간이 많다고 한다.

“얼마 전에 푸켓에 다녀오신 고객 분이셨는데, 오시는 날 비행기가 딜레이 되는 바람에 걱정이 돼서 연락을 드렸어요. 다행히 큰 문제없이 돌아오셨고, 현지에서 진행된 행사에 굉장히 만족하셔서 감동받으셨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더군요. 게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좌석이 업그레이드 됐는데 마치 제가 해드린 것처럼 고맙게 여겨주시고 제 선물도 챙겨주셨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고객 분들이 계시기에 일하면서 지쳤던 마음을 금방 회복하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전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게 좋았는데 지금은 바다가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쉴 수 있으면서 가까운 곳이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멀리 가야만 좋은 여행지는 아닌 것 같아요. 사실, 다른 사람이 좋다고 추천하는 여행지가 나와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맹목적으로 트랜드에 맞춰서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본인 성향에 잘 맞는 곳으로 추천 받고 싶으시다면 저를 찾아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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