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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되게 하라!’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여행앤라이프 박상규 부장 인터뷰

작성자 : 여행앤라이프 등록일 : 2016.02.17 좋아요 : 조회수 : 324

박상규 부장은 현재 여행앤라이프 전략기획부 부장을 맡고 있다. 그의 일과는 부장단 회의를 시작하여 현지 문제점과 영업부 지원분야를 체크하고, 항공 블록의 수요를 확인한다. 그밖에도 매주 박람회의 전량 상품을 체크하며 하루를 보낸다.

“26살에 여행사에 첫 입문하여 항공 기초를 배울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까지 항공팀, 패키지팀, 신혼여행팀, 단체여행팀 등 여러 여행 분야를 담당해 왔습니다만 그중에서도 특히 애정이 가는 곳은 신혼여행팀입니다. 고객의 일생에서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별 탈 없이 여행이 진행되도록 돕는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분야에요.”

박상규 부장은 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질수록 고객이 만족하실 때 얻는 보람이 큰 것 같았다. 그가 일하면서 세운 신조는 ‘안 되면 되게 하라.(고객이 만족할 때까지)’이다. 일하면서 겪는 부담감조차 열정으로 전환하는 모습이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저 또한 많은 기대와 설렘을 갖게 됩니다. 고객들이 제가 판매한 상품으로 편히 쉬고 웃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박상규 부장은 여행상품을 준비하며 기대와 설렘을 품는다고 했다. 마치 선물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지만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일이다. 박상규 부장은 그렇게 정성스레 준비한 여행에서 고객이 보내게 될 순간을 떠올리며 기대한다. 좋은 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고객 분들이 남긴 후기를 꼼꼼히 읽는 편이에요. 잘 다녀오셨다며 말씀해주시고 후기 남겨주실 때 제게는 큰 보람이 되거든요. 더 많은 후기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웃음)”

일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일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에서 실망을 느끼기도 한다. 정성스레 준비한 만큼의 성과가 없을 때가 그렇다. 때때로 고객과의 전화 상담 시 막말을 전해 듣기도 한다. 하지만 박상규 부장은 마음이 와 닿아서 후기를 남겨주고, 여행에 진심으로 만족하여 지인까지 소개시켜주는 고객들을 통해 힘을 얻곤 한다.

“제가 제일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발리’에요. 발리 사람들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귀하게 여긴다고 해요. 그래서 늘 여유로운 미소를 품고 친절함을 표현하는 것이 곧 그들의 자긍심이죠.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어필이 돼요. 저렴한 물가로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낭만을 즐길 수 있고, 자연적으로도 바다와 열대우림, 숲과 계곡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특별한 여행을 보낼 수 있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우리 여행앤라이프는 신혼여행이란 특성을 가지고 성장하여 점차 종합 여행사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발전 없이 똑같은 자리에 머무르게 되는데요. 우리 모두 차별화된 마인드로 최고의 여행사가 될 때까지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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